
욕심이 올라올 때마다
무조건 누르려 하지 않고,
그 마음을 조용히 바라봅니다
조금 더 잘하고 싶은 마음,
조금 더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
부끄럽지 않은 나의 일부입니다
억누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
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,
마음은 조금씩 가라앉습니다
다스린다는 건
스스로를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
조용히 품어내는 일입니다
오늘 하루,
내 안의 소란이
조금 잠잠해지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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