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누구에게나
자기만의 산이 있습니다.
누군가의 산이 낮아 보인다고 해서
그 마음까지 가볍지는 않습니다
오늘도
작은 마음 하나를 넘기 위해
애쓰는 나를 봅니다
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
가끔은 멈춰 서도 괜찮습니다
이 마음이
조금씩 넘어가기를,
조용히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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