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한 카드

마음 한 조각 20 - 더는 움켜쥐지 않기로

노인트 2025. 9. 3. 21:00

 

 

무언가를
자꾸 쥐고 있었습니다

 

그것이 마음이든,
사람이든,
기대든 말입니다

 

쥐고 있을수록
제 손끝만 아파졌다는 것을
이제는 압니다

 

그래서 오늘은
조용히 놓아보려 합니다


제가 저 자신을 놓아주기 위해서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