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우리가 누군가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는 건
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다
서두르지 않고,
판단하지 않고,
그저 귀를 열어주는 순간
상대는 비로소
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
말을 들어주는 시간은
그 자체로 따뜻한 안식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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