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잡고 있던 마음을
놓아주는 순간이 있습니다
그건 포기라기보다
비로소 내가 나를
이해하게 되는 시간입니다
마음을 붙잡던 힘을
천천히 내려두고 나면,
그제야 보입니다
어떤 마음은
놓아주는 일로
비로소 다가온다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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