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떤 마음은
말로 다 설명할 수 없어서
눈빛으로, 기척으로
살며시 전해집니다
그런 순간을
가만히 알아봐 주는 사람은
참 고마운 존재입니다
'괜찮아, 다 알아'
그 말이
마음 깊숙이 닿을 때
우리는 다시
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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