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한 카드

마음 한 조각 28 - 알아주는 사람

노인트 2025. 10. 29. 21:00

 

어떤 마음은
말로 다 설명할 수 없어서
눈빛으로, 기척으로
살며시 전해집니다

 

그런 순간을
가만히 알아봐 주는 사람은
참 고마운 존재입니다

 

'괜찮아, 다 알아'
그 말이
마음 깊숙이 닿을 때
우리는 다시
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요